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프엑스 데뷔 전 연습실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에프엑스 멤버들은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우월한 미모를 드러냈다. 빅토리아와 설리는 힘든 연습 중에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포즈를 취하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단체사진에서는 멤버들 모두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리본머리를 한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이 더 예쁜 그룹", "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완전 귀요미들", "예쁜애들만 모아놨구나~", "빅토리아 진짜 여신님", "민낯도 아기피부", "동갑인데 난 왜이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