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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유럽여행 중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녹화에는 특히 여신미모를 물려준 이민정의 어머니가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의 어머니는 "평소 딸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다"며 어디서든 똑 부러지는 딸 때문에 구박(?)받았던 사연과 유난히도 성숙했던 어린 시절 이민정 일화를 폭로했다.
깐깐한 이미지와 달리 포장마차를 좋아한다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한 이민정은 MC들과 함께한 힐링게임에서 만큼은 MC한혜진과 신경전을 벌이며 무서운 승부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