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드라마 '브레인'이 시청률을 회복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인기몰이를 하던 '브레인'이 최근 주춤하는 듯 보이지만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어 최종 시청률에 대한 궁금증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14.7%를 기록, 전날에 비해 1.0%포인트 시청률이 상승했다. 반면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10.1%로, 전날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