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마이웨이'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난다.
'마이웨이'의 강제규 감독은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에 대해 "특별 초청해주셔서 굉장히 영광이다. '마이웨이'는 전쟁의 비극을 묘사한 영화가 아니라 그 속에서 인간애의 희망을 찾고자 하는 영화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작품에 담겨있는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