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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수도 없고…"
이어 "사진마다 다 다를수 있고 살이 찌고 빠지는 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건데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오해는 속상하지만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매에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살아야지"라고 해명했다.
김지나 씨의 홈페이지는 30일 오후 5시 현재 4만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한편 김지나 씨는 지난 20일과 27일 방송된 '짝' 30대 특집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