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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미드 '워킹데드'의 한인 배우 '스티븐 연'(한국이름 연상엽)이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스티븐 연은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며 "한국에서도 '워킹데드'가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서울의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킹데드' 팬미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OX채널 홈페이지(www.foxchannel.co.kr) 를 참고하면 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