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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성숙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방송을 통해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인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진재영은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진재영은 지난해 10월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웠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