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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접어든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 수빈과 세리가 휴가지에서 찍은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수빈과 세리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주 휴가차 방문한 필리핀에서 찍은 것으로 지난 1월 데뷔 후 줄곧 활동을 이어왔던 달샤벳 멤버들은 모처럼 필리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휴가지에서도 우월한 기럭지다", "모기 물린 자국이 보인다", "비키니가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식활동을 마감한 달샤벳은 당분간 개별 활동과 해외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며, 내년 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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