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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예성(27. 본명 김종운)이 '훈남' 남동생을 공개했다.
예성은 앞서 지난 2일에도 슈프림팀의 사이먼 디와 동생 종진씨가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예성은 부모님을 위해 지난 7월 서울 여의도에 커피 전문점 '헨델과 그레텔'을 차렸고, 동생 종진씨가 부모님과 함께 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에 예성과 연예계 동갑내기 친구인 사이먼 디가 카페를 직접 찾아 다정한 인증샷을 선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