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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적이고 자신만의 음악색이 뚜렷한 뮤지션이라는 점과 대중적인 인기도가 결합돼 광고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
이적은 12월 17일과 1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 '적군의 역습'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일간 공연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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