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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팜므파탈 치명적 매력 발산 '눈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1-11-08 11:20 | 최종수정 2011-11-08 11:21


사진제공=싱글즈

배우 이민정이 미국 LA.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이민정은 패션지 싱글지 12월호 화보를 통해 이별의 아픔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감정을 표현하는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에서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함께 매혹적인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찾아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스모키 아이와 누드 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과시한 것.

이민정은 촬영 중 감기로 고생했지만, 끝까지 프로다움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민정은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영화 '원더풀 라디오'를 통해 팬들 앞에 다시 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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