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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트위터를 통해 타이틀곡 '오 마이 가쉬 (Oh My Gosh)'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마녀봉이라니, 이번 컨셉트는 마녀?" "마녀봉으로 내게 마술 좀 걸어줬으면" "마녀봉을 든 서인영과 새빨간 안무팀이라 이번 컨셉트가 도대체 뭐길래"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타이틀곡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11일 선공개곡을 시작으로 16일 미니 앨범 '브랜드 뉴 엘리 (Brand New Elly)'의 전곡을 공개하고 1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