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정민이 이인혜 입냄새 발언과 관련해 사과했다.
녹화 후에 김정민은 "재미로 과장했는데 장난이 심했던 것 같다"며 이인혜를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사실과 다른 내용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인혜는 "방송을 위해 한 부분이니 이해하지만 입냄새가 난다는 소리에 너무 황당했다"며 "오해가 생길까 그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1-06 14:59 | 최종수정 2011-11-06 15: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