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브랜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에 따르면 윤은혜가 패션 매거진 데이즈의 화보에서 입었던 블랙 망사 브라에 대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언더웨어는 가을 글로벌 캠페인에서 라라 스톤도 함께 선보인 아이템으로 브라와 팬티 전체에 블랙 컬러의 레이스 망사로 디자인되어 누드보다 더욱 섹시하게 노출되도록 한 '네이키드 글래머' 스타일이다.
착용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보다 아찔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스루룩이나 깊은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의상과 함께 착용하여 언더웨어를 살짝 보이게 노출하면 더욱 섹시한 여성미를 어필할 수 있으며, 센스있는 스타일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