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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일본 투어의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에 김현중의 일본 소속사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뜻으로 도쿄에서 추가공연을 진행 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공연을 통하여 김현중은 오는 11월 19일, 20일 이틀간 5000석 규모의 동경 국제 포럼 A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약 1만 5000명의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2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3주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