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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이 최근 찍은 셀카 사진을 통해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최강의 동안 연예인인 것 같다', '피부가 정말 깨끗하다', '귀엽게 주먹을 쥔 모습이 앙증스럽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신곡 '안 만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14 08:51 | 최종수정 2011-10-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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