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장훈, 독도 전문 사이트 '트루쓰 오브 독도 닷 컴' 오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9-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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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가수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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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독도

전문

사이트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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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트는

김장훈이

비용과

구성에

참여했고

모든

정리와

감수를

호사카

교수가

맡았다.

사이트주소는

www.truthofdokdo.com(트루쓰


오브

독도


컴)이다.

가장

보기

쉽고

단순화시키기에

주력한


사이트는

장황한

글은

사람들이



읽게된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초로

동영상을

통해

독도에

관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으며


동영상이

유튜브로

제작돼

전세계

전파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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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주장하는

억지에

대해

조목조목

역사적

사실과

자료와

국제법을

통해

논리적으로

반박해

놓았으며

열람실을

통해서도

전문가들이

참고할수

있도록

하였다.

궁금한

질문들을

받아서


달에

한번

정도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도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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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dfork-spchosun-1'>이

사이트에서

볼수있듯이

일본어판은

D-12이고

영어판은

D-27이다.


언어판이

하나씩

오픈될때마다

독도의

진실과

열람실을

조금씩

업그레이드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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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margin:auto;

text-align:center;'>호사카

교수와

김장훈이

두달넘게

회의하고

정리하면서

만든

'트루쓰

오브

독도

닷컴'은

서경덕

교수팀이

사이트디자인과

시스템을

실비로

만들어

재능기부했다.

김장훈과

호사카

교수는

'트루쓰

오브

독도

닷컴'의


언어판의

추가개설과

업그레이드

작업이

끝나면

11월안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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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를

세계인들이

사랑하고

찾아보는

상위

순위권의

독도

관련

사이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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