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mobile-ad' style=' width: 100%; height: 100px; overflow: hidden;margin:0 auto;text-align: center;'> 가수 김장훈이 독도 전문 사이트를 오픈했다.
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이번 사이트는 김장훈이 비용과 구성에 참여했고 모든 정리와 감수를 호사카 교수가 맡았다. 사이트주소는 www.truthofdokdo.com(트루쓰
오브 독도 닷 컴)이다.
가장 보기 쉽고 단순화시키기에 주력한 이 사이트는 장황한 글은 사람들이 잘 안 읽게된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초로 동영상을 통해 독도에 관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으며 각 동영상이 유튜브로 제작돼 전세계 전파가 용이하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일본이 주장하는 억지에 대해 조목조목 역사적 사실과 자료와 국제법을 통해 논리적으로 반박해 놓았으며 열람실을 통해서도 전문가들이 참고할수 있도록 하였다.
궁금한 질문들을 받아서 한 달에 한번 정도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도 잊지않았다.
class='mobile-ad' style='width: 336px; height: 300px; margin: auto; 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이 사이트에서 볼수있듯이 일본어판은 D-12이고 영어판은 D-27이다. 각 언어판이 하나씩 오픈될때마다 독도의 진실과 열람실을 조금씩 업그레이드해갈 계획이다.
class='d-none d-xl-flex' style='margin-bottom:30px; text-align:center;'>호사카 교수와 김장훈이 두달넘게 회의하고 정리하면서 만든 '트루쓰 오브 독도 닷컴'은 서경덕 교수팀이 사이트디자인과 시스템을 실비로 만들어 재능기부했다. 김장훈과 호사카 교수는 '트루쓰 오브 독도 닷컴'의 각 언어판의 추가개설과 업그레이드 작업이 끝나면 11월안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class='mobile-ad' id='absdiv1'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margin-top: 10px;'>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00px;height:250px'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9941234356'> = window.adsbygoogle || []).push({});김장훈은 "이 사이트를 세계인들이 사랑하고 찾아보는 상위 순위권의 독도 관련 사이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