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뉴욕에서 활동 할 때 하루에 10번 정도의 대시를 받은 것 같다"며 "나라마다 남자들이 대시하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송경아는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각국 남자들의 대시 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대시를 받은 특별한 경험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이윤미 외에도 임상아, 송경아, 선우용녀, 강성범, 한혜린, 엠블랙 지오, 홍석천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