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무한도전'이 '소지섭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한편 다음달 6일 방송에선 '무한도전' 팀이 출전한 전국조정대회 현장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팀은 30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STX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에 출전했다. 총 8개 팀이 참가한 2000m 노비스 에이트 경기에 도전한 '무한도전' 팀은 '눈물의 레이스' 끝에 최하위에 머물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