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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가 일본이 주목하는 'K-POP 기대주'로 뽑혔다.
이어 정규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에프엑스가 18표 차이로 2위(305표, 35.3%)에 올랐다. 이어 티아라(280표, 30.6%) 시크릿(227표, 24.8%)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밖에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 오렌지캬라멜 파이브돌스 LPG 달샤벳 다비치 나인뮤지스 등이 관심을 받았다.
미쓰에이는 정규1집 '에이클래스'를 발표하고 '굿 바이 베이비'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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