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월화극 '무사 백동수'가 꾸준한 상승세로 20%대를 노리고 있다.
이날 방송하는 '무사 백동수'에서는 여운(유승호)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자를 김광택(전광렬)이라고 생각하고 복수를 꿈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또 김광택은 백동수를 보고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계백'은 11%, KBS2 '스파이 명월'은 7.9%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