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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방한을 앞두고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의 종합 격투 단체 UFC에서 옥타곤 걸로 활약 중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탄탄한 글래머 몸매와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조화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UFC 132 대회 이후 프랑스의 생트로페에서 바캉스를 즐기며 오는 8월 열리는 UFC 133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 관계자는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이번 방한을 통해 적극적인 한국 활동을 펼치길 희망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의 뒤를 잇는 외국인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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