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애프터스쿨 새 유닛, 음원 동시 공개. "강렬한 중독성 vs 상큼한 중독성"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08:45 | 최종수정 2011-07-20 08:46

class='news_content'>
class='news_text'>
class='artic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5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1/07/20/2011072101001740900143661.jpg'
alt='사본
-애프터스쿨_새_유닛_공개[1]"
width='55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애프터스쿨의
유닛들.
사진제공=플레디스 class='d-none
d-xl-flex'>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728px;height:90px;
margin:auto;'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6712803571'> =
window.adsbygoogle
||
[]).push({}); class='mobile-ad'
style='
width:
100%;
height:
100px;
overflow:
hidden;margin:0
auto;text-align:
center;'> src='//io1.innorame.com/imp/K00ELKA4vmbX.iframe'
width='100%'
height='100'
allowTransparency
=
'true'
marginwidth='0'
marginheight='0'
hspace='0'
vspace='0'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width:280px;min-width:100%;position:relative;z-index:9999;'>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유닛
A.S.
RED와
A.S.
BLUE가
동시에
음원을
공개했다.

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팀이
둘로
나뉘어
경쟁
구도를
벌이는
것부터
화제가
되었던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유닛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타이틀곡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맞대결을
예고
했다.

경쾌하고
강렬한
멜로디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까지
더해진
A.S.
RED의
타이틀곡
'밤하늘에'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용감한
형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독특한
안무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게
준비
되어
컴백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A.S.
BLUE의
'원더보이'는
제목만큼이나
상큼
발랄한
멜로디에
귀여운
가사까지
더해져
듣는
이들의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곡으로,
오렌지캬라멜의
대표곡
'마법소녀',
'아잉'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조영수가
프로듀싱하여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음원
공개
이후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와
'청순한
상큼
발랄'의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이
드러났으며,
'극과
극'의
콘셉트로
인해
모두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음원
공개와
동시에
A.S.
BLUE팀의
뮤직비디오만
공개되어
A.S.
RED팀의
퍼포먼스가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A.S.
RED의
뮤직비디오는
25일에
공개
예정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유닛
A.S.
RED와
A.S.
BLUE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