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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속에는 데프콘의 물집이 잡힌 손바닥이 공개됐다. 데프콘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조정을 시작한 한 달 전과 지금의 내 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물겨운 도전이다. 역사를 새로 써라", "이참에 데프콘 '무한도전'의 제 8의 멤버로 발탁되길", "열심히 노력했으니 좋은 결과. 으랴차차!" 등 응원의 글이 줄을 이었다.
한편 지난 16일 '무한도전'에서는 새로운 조정 멤버로 개리와 데프콘이 참여하게 됐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