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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고수의 옆자리가 10만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배우들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선물로 주는 경매 이벤트도 영화 포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하며 진행 중이다. 고수의 친필 사인 포스터는 10장은 벌써 2788명이 응모를 했고, 신하균은 1492명이 응모한 상태다.
한편, 20일 개봉하는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전'은 한국전쟁에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국군과 북한군의 전투를 다룬 영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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