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박보영의 스크린세이버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보영 스크린세이버는 '개방형포털'로 기존 포털과 다른 차원 높은 서비를 제공하는 '더 편리한 인터넷, zum'(www.zum.com)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박보영은 7월 14일 개막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피판 레이디(PiFan Lady)'로 활약중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리오'의 한국어 더빙을 맡아 7월 2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