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가 일본 K-POP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FT아일랜드가 '리턴'과 '파이브 트레저 아일랜드'로 2위와 5위를, 에프엑스가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핫 섬머'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비스트('픽션 앤 팩트', 4위), 빅뱅('2011 빅뱅 콘서트 라이브 앨범 빅쇼 : 빅뱅 라이브 앨범', 6위), 김현중('브레이크 다운', 7위), 씨엔블루('퍼스트 스텝', 8위), 2PM('핸즈업', 9위)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근석이 출연한 KBS2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 DVD 앨범이 타워레코드 6월 K-POP차트에서 10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