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MBC 라이프에 따르면 28일 방송되는 '히스토리 후'에서는 심은하가 주연을 맡았던 10부작 납량특집극 'M'의 루머를 파헤친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최고 시청률 52%까지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몰고 다녔던 'M'은 다양한 화제를 모았다. 스태프는 물론 주제곡을 부른 가수가 미스터리한 이유로 사망했다는 소문까지 돌 정도였는데.
당시 심은하와 함께 출연했던 이창훈은 "'M'에 촬영한 뒤 고소공포증이 생겼다"며 "대본을 보는 것도 무섭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