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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성인배우 아오이 소라가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를 찾는다.
한편, 아오이 소라 외에도 영화 '링'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이 신작 '인사이트 밀 : 7일간의 데스 게임'을 들고 부천을 방문하고, 인기 만화 '간츠'를 영화화해 '간츠', '간츠-퍼펙트 앤서'의 사토 신스케 감독도 PiFan을 찾는다. PiFan은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부천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