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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프렌드의 쌍둥이 멤버 영민과 광민이 데뷔 3주만에 '쇼!음악중심' MC로 발탁됐다.
데뷔한지 1개월도 안된 신예가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MC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최근 보이밴드중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보이프렌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증하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데뷔 후 네이버 등 포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