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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니콜라 요키치(덴버)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의 2파전. 여기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가 가세했다.
MVP 레이스가 요동치자, ESPN은 22일 긴급 설문조사를 했다. 10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올 시즌 MVP 후보를 물었다. MVP 1~5위를 조사했다.
현 시점 MVP 1위는 요키치다. 57명의 1위표를 받았고, 23명의 2위표를 받았다. 모든 전문가들이 요키치를 4위 이내의 MVP 후보로 꼽았다.
3위는 아데토쿤보(총 643점) 4위는 제이슨 테이텀(총 267점), 5위는 루카 돈치치(총 123점)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SPN 100명 전문가 MVP 투표 톱 5
순위=선수=1위표=2위표=3위표=4위표=5위표=총점
1=니콜라 요키치=57=23=18=2=0=827
2=샤이 길저스 알렉산더=24=36=35=3=2=678
3=야니스 아데토쿤보=19=38=32=9=0=643
4=제이슨 테이텀=0=3=13=51=28=267
5=루카 돈치치=0=0=1=26=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