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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L에 연봉 조정 신청을 냈던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배병준의 2024-2025시즌 보수가 구단 제시액인 2억원으로 정해졌다.
배병준은 구단 제시액 2억원에 맞서 2억 8천만원(연봉 2억6천만원·인센티브 2천만원)을 요구했다.
2023-2024시즌 배병준은 정규리그 36경기에서 평균 9.1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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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7-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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