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22 FIBA 여자 농구월드컵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선수들이 아마추어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3X3 트리플잼 현장을 찾는다.
WKBL 관계자는 "3X3 트리플잼 대회 최초로 대학교 여자농구 동아리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 만큼, 아마추어 선수들이 농구 경기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마추어 선수들과 프로 선수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