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주성 신명호 등 은퇴한 스타들이 2군 감독으로 깜짝 데뷔한다.
1~2차 대회 각각 예선 후 상위 4개 팀이 단판 승부에 진출, 준결승과 결승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정규리그 경기가 월요일에도 열리는 점을 고려해 D리그는 화요일과 수요일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한편, 이번 시즌 D리그에는 DB의 김주성, KCC의 신명호 등이 감독으로 데뷔해 지도자 경험을 쌓을 예정이라고 KBL은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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