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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리그 최약체로 전락한 인천 신한은행을 격파하고 4연패를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다시 4연패에 빠졌다.
연장에서 KEB하나은행이 막판에 승기를 잡았다. 1분40초전 파커가 먼로의 5반칙을 이끌어내며 3점 플레이를 펼쳤다. 이어 강이슬이 종료 8초전 3점슛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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