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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가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6강 진출 경쟁에 갈 길이 바쁜 KGC인삼공사는 오세근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레이션 테리가 19점으로 분전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31대53으로 일방적으로 밀렸다. 19승 22패가 된 인삼공사는 공동 6위인 DB, 오리온(이상 20승 21패)에 1경기 뒤진 8위에 머물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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