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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3 농구연맹이 코트 바닥 제조사인 코스코디에스와 공식 라이센스 계약을 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규정상 3대3 농구 코트는 플라스틱 바닥재를 사용한다. 연맹 공식 지정 코트로 계약한 코스코디에스의 파워코트는 세계 최초로 기온 변화에 따른 변형에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 코트 자체적으로 충격을 흡수해 선수들의 피로와 관절을 보호한다.
코스코디에스는 계약 기간 동안 파워코트에 한국 3대3 농구연맹 로고를 공식 사용하게 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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