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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감독이 1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또 지난 1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DB의 경기에서 5반칙 선언 시 부적절한 행위를 한 로드 벤슨DB 선수에게는 제재금 30만원을 부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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