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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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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17 정관장 동아시아 챔피언스컵' 대회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안양 KGC인삼공사, 쓰촨 핀셩(중국), 선로커스 시부야(일본), 타이베이 다씬 타이거스(대만) 등 4개국 4개팀이 진행하는 '동아시아 챔피언스컵'의 입장권은 플로어석 3만원, 테이블석 2만 5천원, S석 2만원, A석 1만 7천원, 2층 일반석은 1만원에 판매되며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3경기씩 총 6경기로 진행되며, 본선 개최국인 중국을 제외한 상위 2개 팀에게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되는 '2017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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