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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KGC 이정현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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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가 일본 B리그 챔피언과 맞붙는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일 KGC가 지난 시즌 일본프로농구리그(B리그) 챔피언인 가와사키 브레이브썬더스와 내달 14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는 B리그 올스타전 전일 행사로 개최하는 'B리그 동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으로 치러지며, 한국대표로 KGC가 참가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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