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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동부콘퍼런스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마저 제압했다.
마이애미 히트도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활약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타임워터 케이블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마이애미는 샬럿 호니츠를 98대95로 꺾었다. 화이트사이드는 10점을 넣고 리바운드 10개, 블록 10개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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