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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이 2패 뒤 첫 승을 거뒀다. KB스타즈는 시즌 2패째를 당했다.
KDB생명 외국인 선수 플레네트가 더블더블(26득점 10리바운드)로 공격을 주도했다. 조은주가 16득점, 한채진도 8득점을 보탰다.
KB스타즈는 하워드가 21득점, 정미란이 1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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