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WKBL 삼성, 임근배 전 모비스 코치 새 사령탑에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5-04-15 20:41


여자프로농구 삼성이 새 사령탑에 임근배 전 모비스 코치를 영입한다. 스포츠조선 DB

여자 프로농구 삼성이 임근배 전 남자 프로농구 모비스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

지난 시즌 14승21패로 4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삼성은 이호근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임근배 감독 체제로 다음 시즌을 맡게 됐다. 광신상고와 경희대 출신인 임 신임 감독은 현대전자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전자랜드와 모비스에서 유재학 감독을 도와 코치로 일을 했다. 임 감독은 지난 2012~2013시즌을 끝으로 캐나다로 건너가 가족과 함께 지내왔다.

15일 귀국한 임 감독은 계약서에 사인을 마치는대로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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