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서 76대70으로 승리하며 1위 모비스를 여전히 압박했다.
슛 성공률에 대한 강조를 잊지 않았다. 이날 3점슛이 18개 중 7개가 들어가 39%의 성공률을 보였지만 문 감독은 "3,4쿼터에 노마크 찬스가 있었는데 선수들이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더라. 슛 성공률을 좀 더 높여야 한다"라고 했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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