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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역아동센터 소속 유·청소년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 강습을 했다.
참가자들은 던지기, 치기, 받기 등 야구 기본기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 출신 강사들과 미니게임도 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유·청소년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바쁜 가운데서도 캠프에 흔쾌히 참여해 준 야구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hosu1@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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