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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3대3 동점이던 9회초 2사 상황, 김성욱이 4대3의 리드를 가져오는 역전포를 때려냈다. 이때 타구를 쫓던 도슨이 홈런 공을 관중이 낚아챘다는 어필이 이어졌고 고척돔에 갑작스레 혼란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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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완전히 넘어갔는지 펜스에 맞고 나올 수도 있었던 상황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심판의 판정이 홈런임을 확인한 김성욱은 일단 베이스를 돌아 홈을 밟았고 비디오 판독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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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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