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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국과 일본에 걸쳐 프로야구단을 소유한 남자. 그의 눈에 메이저리그는 어떻게 비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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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구단주는 KBO리그의 롯데 자이언츠, 일본프로야구(NPB)의 지바롯데 마린즈를 소유하고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와는 눈에 띄는 접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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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구단주를 발견한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활짝 웃으며 반겼다. 신동빈 구단주는 로버츠 감독 외에도 메이저리그 관계자들과 두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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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