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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펼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해 투수 3관왕과 골든글러브, MVP를 석권한 에릭 페디를 잊게 할 두 명의 좌완 투수 카스타노와 하트, 그리고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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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노는 아내와 함께 어린 두 아들, 장모님과 함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카스타노는 아내 브룩 카스타노, 첫째 찰리, 둘째 브룩, 장모님 바브라와 함께 한국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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