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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일일자선카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키움.
이날 행사에는 키움을 대표하는 스타들인 송성문, 김혜성, 김재웅, 이주형 등 23명의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선수들은 직접 주문을 받고, 서빙도 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애장품 경매, 사인회,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모아진 수익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위해 사용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