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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안 풀려도 이렇게 안 풀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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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이탈이 확정되면 KIA는 나성범(햄스트링 파열), 최형우(쇄골 골절)에 이어 세 번째 주전을 잃게 된다. 올 시즌 초반부터 나성범 김도영의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발생한 KIA는 시즌 내내 크고 작은 부상자가 나오면서 100% 전력을 가동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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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5 00:24 | 최종수정 2023-10-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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